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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KT&G] 뜨거워진 지구를 식혀줄 친환경 경영

KT&G가 앞장서겠습니다

2021.05.26(Wed) 10:15:41

 

최근 지구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해 아주 대담한 프로젝트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대기 상층부에 탄산칼슘 미세입자를 뿌려 햇빛의 반사율을 높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대기 환경을 직접 조작하는 것이 오히려 지구환경에 예기치 못한 악영향을 끼치게 될까 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로 현재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결국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전 세계적인 친환경 활동이 필수라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줬는데요 이러한 활동에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기업, KT&G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주도적으로 친환경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ESG 전담조직인 에너지환경기술팀을 신설하여 에너지 효율 최적화,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탈석탄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빗물 취수방식 도입, 환경친화적 제품 설계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1200여 대의 업무용 차량을 모두 친환경 차로 전환할 예정인데요. 이로 인해 총 2만여 톤이 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KT&G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 줄이고, 이후 2050년에는 최종 목표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KT&G의 친환경 경영 활동과 사회적 책임, 선진적 지배구조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지구를 식혀줄 친환경 경영, KT&G가 앞장서겠습니다.

 

※이 기사는 KT&G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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