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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SK매직]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세계가 인정한 '식세기 이모님'

세척·건조·보관까지 토털케어…레드닷·IDEA 디자인어워드 수상 등 디자인도 인정받아

2021.03.22(Mon) 17:34:57

코로나에 따른 길어지는 ‘집콕’으로 집안 일손을 돕는다는 의미의 ‘이모님 가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결혼하는 신혼부부 사이에서는 식기세척기가 없어서는 안 될 만큼 필수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3년 식기세척기 사업을 시작하며 시장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는 SK매직은 지난해 1월, 단순 식기 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토털 케어가 가능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다.

 

SK매직은 지난해 1월, 단순 식기 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다. 사진=SK매직 제공

 

출시되자마자 5분에 한 대 팔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제품이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0 CES’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과 더불어 ‘2020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도 식기세척기로는 최초로 최고상인 ‘금상(GOLD)’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수에서부터 완벽함을 자랑한다. 정수 필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식기를 세척한다. 또 국내 최초로 이동하며 회전하는 ‘와이드 무빙 세척 날개’와 ‘상단 세척 날개’, ‘후면 세척 노즐’이 만들어 낸 고온, 고압의 물살이 사각지대 없이 깨끗하고 완벽하게 식기를 99.999% 살균 세척한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과 더불어 ‘2020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도 식기세척기로는 최초로 최고상인 ‘금상(GOLD)’를 수상했다. 사진=SK매직 제공

 

건조 능력 또한 뛰어나다. 국내 최초 자동 문열림/닫힘 기능을 적용해 세척 후, 내부 증기와 냄새를 배출하고 자동으로 문을 닫아 집안 내 발생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식기를 보호한다. 또 상·하단 듀얼 열풍 건조로 건조 시간까지 한층 줄였다. 건조 후에는 자외선(UV)와 함께 미세먼지 필터를 거친 깨끗한 공기로 환기시키는 ‘UV 청정케어 시스템’이 2시간 간격으로 작동해 보다 위생적으로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해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마치 고급스러운 장식장을 설치한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한층 높여 신혼부부 혼수 가전으로는 안성맞춤이다.

 

※이 기사는 SK매직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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