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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대신증권] 대신증권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 판매

주식투자, 직접 하기 불안하다면? 국내 상장 리츠와 부동산 공모펀드 등에 투자해 배당수익 추구

2020.10.30(Fri) 09:00:00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제는 역성장 중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4.4%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봉쇄 조치 강화, 달러화 약세 및 위안화 강세 속에서 미국의 추가 부양책 협상 난항, 무역 및 기술 전쟁을 비롯한 홍콩, 대만,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갈등, 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 여러 악재들이 글로벌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주요국들은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하했고, 저금리 트렌드는 향후에도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이 아무개 씨(49). 여윳돈 3억 원을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이다. 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직접 투자하자니 불안하기만 하다. 국내외 주식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기 때문이다. 답답한 마음에 증권사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전문적인 운용역량을 갖춘 랩어카운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말을 들었다. 랩어카운트는 투자자 개인별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국내 및 해외 주식, 리츠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씨는 랩어카운트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국내 상장 리츠, 부동산 공모펀드 등 인컴형 자산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선보였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이런 고객을 위해 국내 상장 리츠, 부동산 공모펀드 등 인컴형 자산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선보이고 있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은 배당 성향이 높은 리츠 및 부동산 공모펀드를 엄선해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배당수익을 얻고 가치상승에 의한 자본 이익도 추구한다. 오피스, 상업시설, 임대주택 등 부동산 섹터 별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투자대상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부동산팀이 발간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분석 리포트와 대신경제연구소가 제공하는 리츠 및 부동산 펀드 퀀트 분석을 통해 선정한다. 국내에 상장된 주요한 리츠는 장기 임대 계약을 맺고 있어,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은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 이외에 대체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자 하는 고객, 인컴수익을 확보하는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에서 성행한 리츠를 보면 연기금 및 은퇴 투자자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다. 고령화 사회 진입 초기에 있는 대한민국도 리츠에 대한 투자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 원이다. 최소가입기간은 1년이며, 중도해지 시 추가수수료 부담이 없다. 일임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수수료 1%와 후취수수료 연 0.3%이고, 후취형은 후취수수료 연 0.7%이다.

 

이 상품은 3년 이상 장기투자하면 배당수익에 대하여 분리과세 혜택을 받아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랩 어카운트는 계좌별로 운용을 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부동산에 직·간접적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이 투자자들의 재산 증식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대신증권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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