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Target@Biz

[비즈한국×SPC그룹] 셰프가 만든 근사한 한 끼! 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퍼스트 클래스 키친' 론칭

'메인 디시(main dish)' 7종과 '베이커리 제품' 6종 등 총 13종으로 구성

2020.10.26(Mon) 10:06:46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을 론칭하며 식사용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셰프가 만든 한 끼 식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외식 메뉴에 베이커리 역량을 접목한 다양한 서양식 제품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을 론칭한다. ‘셰프가 만든 한 끼 식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외식 메뉴에 베이커리 역량을 접목한 다양한 서양식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SPC그룹 제공

 

파리바게뜨는 퍼스트 클래스 키친의 론칭에 맞춰 기존 가정간편식 제품의 품질과 편의성도 모두 강화했다. 또 제품 용량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보다 약 1.5배 늘렸다. 가격대도 합리적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리시간을 줄여 간편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파리바게뜨 ‘퍼스트 클래스 키친’은 서양음식의 주요 요리에 해당하는 ‘메인 디시(main dish)’ 7종과 에어프라이어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 6종 등 총 13종으로 구성된다.

 

‘메인 디시(main dish)’는 레스토랑에서 조리한 듯한 뛰어난 맛과 시각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육즙이 풍부한 두툼한 함박스테이크,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각종 채소를 더한 ‘함박 스테이크 라이스’ △부드럽고 고소한 로제 파스타에 로스트 치킨과 새우, 치즈 등을 넣어 조화로운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 △감칠맛이 살아 있는 토마토 파스타에 깊은 풍미의 소시지를 듬뿍 넣은 ‘나폴리탄 토마토 파스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포카치아, 스프, 밀키트 등 홈쿡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도 내놓았다. △이탈리아산(産) 프리미엄 밀가루, 천일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등 엄선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특유의 담백함과 풍부한 식감이 살아 있는 ‘스파이시 치킨 포카챠’ △토종유산균 4종과 토종효모를 혼합 발효한 ‘상미종(上味種)’을 사용해 더욱 쫄깃한 사워도우 스프볼에 생양송이를 다져 넣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밀키트 ‘양송이스프&브레드볼 키트’ △우리 자연에서 얻은 토종효모로 발효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니 토종효모 바게뜨’ △바삭한 페이스트리 안에 다섯 가지 베리류를 넣은 ‘믹스베리 페스츄리’와 기존 미니 베이커리류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퍼스트 클래스 키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4일까지 △해피앱에서 광고 영상 시청 시 추첨을 통해 에어프라이기 증정 △제품 1개 구매 시 1000원 혜택 및 3개(합산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월 31일까지 해피오더로 제품 구매 시 무료 배송과 함께 해피포인트 5% 적립 및 2000원 페이사(신한페이판·카카오페이·스마일페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고 있는 가운데, 34년간 축적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와 시장 조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사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SPC그룹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