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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반도건설] 반도건설 "창원 첫 유보라 프리미엄 통했다" 전 타입 1순위 마감!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39가구 모집에 5495건 접수, 평균경쟁률 12.52 대 1

2020.06.25(Thu) 17:26:25

반도건설이 지난달 29일(금) 안심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9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전 타입이 청약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실제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성산구에서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 반도유보라의 상품력 등 특화상품에 입소문이 나면서 이미 1순위 청약마감은 예상되었다는 평이다.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9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전 타입이 청약 마감되었다.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타입 1순위 마감, 전체 439가구 모집(특별공급 226개 제외)에 총 5495건이 접수돼 평균 12.52 대 1, 최고 23.05 대 1(86㎡P/해당지역)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64㎡A가 98가구 모집에 총 1370명이 청약하여 13.9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4㎡ B는 56가구 모집에 384명이 청약하여 6.86 대 1, △78㎡는 264가구 모집에 3195명이 청약하여 12.1 대 1, △86㎡P는 21가구 모집에 546명이 청약하여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청약성공 요인으로는 창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성산구에 4년 만의 선보인 신규아파트에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리면서 단지 4면 숲세권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중소형 대단지, 혁신설계, 별동학습관 등 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반도건설 ‘성산 반도유보라’ 86타입 최상층 펜트하우스 거실 이미지.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 ‘성산 반도유보라’ 단지 내에 위치한 창원 최초 별동학습관.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는 창원의 강남구로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비음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에 유보라만의 혁신적인 스마트 시스템 및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럭에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5, 56, 64, 78, 86㎡ 아파트 총 1045가구(임대 38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계약은 6월 29(월)~7월 1일(수)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이 기사는 반도건설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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