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비즈

궁중비책,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 진행

2014.07.15(Tue) 10:59:39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12일 서울 암사동 매일아이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궁중비책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아기 마사지를 통해 초보 아빠와 아기간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에서는 여름철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아이피부를 위해 ‘궁중비책 효72 자장자장 선물세트’와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을 활용, 3개월~12개월 아기의 아빠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궁중비책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15명 모집에 약 200여 명 가까이 신청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최근 아빠 육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아기와의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주말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라며, “하루 10분 아기와 교감 충전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를 통해 스킨십의 기적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엄마와 아기의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스킨십을 테마로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윤정 기자

youn@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