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1월 28일자 홈페이지 Target@Biz>이슈 면에 'SH공사 끊이지 않는 인사 잡음…11월에만 직원 두 명 극단적 선택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SH공사의 인사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직원들이 극단적 선택까지 발생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SH공사는 인사 관련 감사내용은 김세용 사장 취임 전에 발생했던 사안으로 현 사장과 무관하며, 직원들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안타깝기는 하지만 인사문제로 발생한 게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