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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미래에셋자산운용] 설정액 1천억원 이상 가파른 성장세 보이는 미래에셋평생소득TIF

인컴 중심의 전략배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 제공

2019.07.25(Thu) 14:47:47

인컴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에셋평생소득TIF(Target Income Fund)가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컴 중심의 전략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최근 3개월 동안만 800억 넘게 증가하며 제로인 24일 기준, 설정액이 1100억 원을 넘는다.

 

인컴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에셋평생소득TIF(Target Income Fund)가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평생소득TIF는 은퇴시점을 타깃으로 하는 TDF와 달리 현금흐름에 중점을 둔 인컴 전략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시장 국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펀드에 전략배분을 통해 투자한다. 투자유형은 정기예금+알파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전략, 다양한 인컴자산에 투자하는 멀티인컴전략, 금융시장 변동에도 헤지 포지션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전략, 성장을 통해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자본수익전략 등으로 구분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꾸준한 인컴수익을 확보함과 동시에 높은 자산배분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꾸준한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평생소득TIF는 제로인 24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이 9.45%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7년 3월 설정 이후 수익률은 13.05%다. 펀드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각 15%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투자자를 위한 은퇴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펀드와 퇴직연금펀드 모두 수탁고 1위로 전체 운용규모는 6.5조 원에 이른다.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은 20%가 넘는 국내 대표 연금 전문 운용사다. 2011년 ‘미래에셋자산배분TDF 시리즈’를 통해 선제적으로 타깃데이트펀드를 출시했고 현재 ‘미래에셋전략배분TDF’를 비롯해 총 12개의 TDF 라인업을 구축했다. 올해 운용사 중 가장 많은 5777억 원 넘는 자금이 들어와 미래에셋 TDF 시리즈의 설정액은 6800억 원을 넘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부문장은 “미래에셋은 일찍이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연금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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