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필자 YEJI는 미국 생활 5년 차. 유학 후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살면서 보고 듣는 생생한 동네 소식, 게임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겪는 일들, 미국에 오기 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문화 차이와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는 이런 경험들을 읽기 쉽게 만화로 그려낸 작가의 실리콘밸리 생존일기다.
YEJI 게임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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