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비즈

[비즈한국×아모레퍼시픽] '오설록 1979' 제주 풍미 담은 '오설록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브랜드 품격 담아낸 '오설록 1979'의 귀한 제주 녹차와 원료…디저트 티 트렌드 이끌어갈 한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

2018.07.12(Thu) 18:49:51

제주 프리미엄 티(Tea)의 품격을 선보이는 티룸(Tea Room), ‘오설록1979’에서 ‘오설록1979 애프터눈 티 세트’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오설록 1979 애프터눈 티 세트(2인·왼쪽)와 오설록 1979 애프터눈 티 세트(1인). 사진=아모레퍼시픽


‘오설록1979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설록 차와 제주 식재료로 전통적인 먹거리를 재해석한 티 푸드로 구성된 ‘오설록 1979’의 시그니처 메뉴다. 순수한 차의 풍미를 살려주는 디저트와 다양한 맛을 가진 티 스낵을 메뉴로 구성,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제주 오설록유기농차밭에서 직접 재배한 차를 활용한 디저트를 바탕으로, 제주 녹차 양갱 및 당근 머핀, 제주기정떡 샌드위치 등 다양한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16종의 티 푸드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오설록1979 매장. 사진=아모레퍼시픽


더불어 ‘오설록1979 애프터눈 티 세트’는 브랜드 품격에 맞게, 트레이와 다구 하나에도 정성을 다했다. 애프터눈 티 세트 트레이와 다구는 이인화 도예 작가의 작품으로, 오설록 1979의 중후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단아한 형태로 특별 제작되었다.

 

앞으로도 오설록은 ‘오설록 1979’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문 티 소믈리에의 ‘마스터즈 티 차우림 서비스’, 오설록 차와 제주 식재료, 전통적인 먹거리를 재해석한 ‘오설록1979 애프터눈 티세트’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에 대한 오설록만의 정통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아모레퍼시픽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