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번째 도전에서 드디어 국내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지난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데뷔 이후 첫 국내 대회 우승이다.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scourge@bizhankook.com[핫클릭]
·
[단독] 'MB 인맥' 권혁세·이팔성 무궁화신탁 사외이사 퇴임
·
김종갑 한전 사장 취임 한 달, 실적개선·내부기강 확립 해법은?
·
[썬데이] 1990년대 주름잡은 아바의 후예 '에이스 오브 베이스'
·
[CEO 라이벌 열전] '클라우드 동지' 한국MS 고순동 vs 인텔코리아 권명숙
·
인화의 LG 각인, '구본무 시대' 저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