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으로 명품한우, 꽃등심 등 인기부위 ‘국내최저가격’ 도전
100원 오픈 이벤트로 큰 화제를 모았던 명품한우쇼핑몰 예천한우몰이 파격적인 이벤트로 또 한번 한우쇼핑몰 구매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한우몰은 오픈과 동시에 고품질의 명품한우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단숨에 한우쇼핑몰업계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한 명품한우 전문기업으로 1++꽃등심 등 최상급 인기부위의 “국내최저가격 도전”을 선포할 만큼 가격과 품질면에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현재 진행중인 ‘명품한우국거리 반값할인’ 이벤트는 금액에 상관없이 명품한우 국거리와 양지,사태 등 요리재료로 주로 사용되는 한우부위를 50% 할인판매 하고 있어 주부들의 입 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지고 있다.
간단한 캠핑요리, 캠핑음식 메뉴로 많이 찾아.. 가족단위 펜션여행 패키지상품도 인기
캠핑요리를 위해 바베큐 세트와 준비물 구입으로 한우쇼핑몰을 자주 이용하였던 캠핑마니아들은 “금액,종류에 상관없이 한우재료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이미 야외 바베큐 준비물로 여러한우부위를 예천한우몰측에 배달 예약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 구매고객은 후기를 통해 “최상급 투플러스한우로 꼬치를 만들어 그릴에 구워먹었더니 늘 먹던 바베큐와는 색다른갈비탕, 소고기육개장, 미역국, 장조림 등…. 가정용 한우부위 주부들에게 만족도 높아
가족들 음식메뉴를 늘 고민하는 주부고객들 역시 “예천한우몰 명품한우 반값이벤트”에 반색을 표하며 꾸준한 구매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주부는 “평소 갈비탕 맛있게 만드는 법,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소고기 장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등을 찾으며 맛있는 소고기 요리에 대해 고민하지만 만만치 않은 한우가격은 어쩔 수 없는 부담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지인들과 함께 명품한우를 반값에집들이 선물, 엄마·시어머니 생신선물 등 명품한우 선물세트도 큰 인기
한 직장인 여성고객은 “이번 시어머니 생신선물로 평소 좋아하시던 한우선물세트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만만치 않은 가격에 고민을 하던 중, 예천한우몰의 가격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구매를 했다. 돼지고기 선물세트도 대형마트에서 1kg에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데, 예천한우몰의 ‘한우실속선물세트 1.5kg’를 통해 4만원대의 가격으로 돼지고기보다 저렴하게 명품한우를 구입할 수 있었고 선물 후 시어머님께서도 품질 좋은 고기에 만족하셨다”며 예천한우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예천한우몰에서 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명품한우 실속선물세트와 6만원에 판매되고있는 명품한우 집들이선물세트는 대형마트에서도 접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선물세트 수요층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파격적인 이벤트 소식에 '거짓광고 아니냐'며 문의전화까지
예천한우몰 본사 고객센터에는 최근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인데, 한우재료들을 50%씩이나 할인해 준다는 것 이 사실이냐, 거짓광고 아니냐”는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기도 한다고 했다.
한 구매자는 “캠핑고기로 1++꽃등심을 100g당 8,500원에 구입하고도, 한우국거리등 요리재료 또한 비슷한 가격에 훨씬 많은 양을 구입했다” 면서, 앞으로 한우가 필요 할 때는 무조건 예천한우몰을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며 2차 이벤트 준비, 고객을 최우선하는 명품한우브랜드 구축
예천한우몰 차민규 대표는 “오픈 이벤트의 성원이 워낙 뜨거웠기 때문에 부담과 고민이 컸지만,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명품한우 이벤트를 마련하였다”면서 “앞으로도 명품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예천한우몰을 명품한우 전문쇼핑몰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구축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VJ특공대에서 방영될만큼 ‘산지직송으로 유명한 예천한우지역의 대표기업 예천한우몰’은 모든 임직원들이 “앞으로도 정직한 가격과 품질의 명품한우를 고객님의 식탁까지 신선하게 배송 드리겠다”면서 본인들만의 확실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산지직송 명품한우를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예천한우몰(http://ycmeat.com)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0명의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한우구매를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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