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한강의 기적’은 왜 ‘헬조선’이 되었을까.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생긴 생채기가 곪고 곪아 열병이 되었다. 파란 눈의 작가 ‘Ezequiel Gaaza’는 시장경제가 야기한 열병이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님을 강조한다. 애틋하지만 다소 냉철한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봄으로써,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애잔툰’에 차근히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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