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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오뚜기] 잘 익은 김치 맛 그대로,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

물만 넣어 바로…조리 과정 최소화

2018.02.26(Mon) 18:43:09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출시했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는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물만 넣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초간편 김치전 믹스. 사진=오뚜기


잘 익은 김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초간편 김치소스가 레토르트 형태로 들어있어 번거롭게 김치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맛있는 김치전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집에 김치가 없거나 조리 후 남은 부침가루 보관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초간편 김치전 믹스’만 있으면 맛있는 김치전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는 세대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전을 물만 부어 부쳐 먹는 제품이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치전 믹스 제품은 오뚜기가 유일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예능 방송을 통하여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김치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직접 재료를 손질해 조리하기 힘든 감자전, 콩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편 감자전 믹스’, ‘초간편 콩전 믹스’도 지난해 출시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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