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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앞세워 3년간 KBL 남자프로농구 공식음료 후원

게토레이 응원타임, 첫 골을 잡아라 등 스포츠마케팅 펼치며 농구팬 대상 이슈화

2017.10.31(Tue) 16:34:31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2017~2018시즌부터 총 3년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앞세운 KBL(Korean Basketball League) 공식음료후원을 통해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게토레이는 스포츠 선수들이 격렬한 운동 후 갈증 해소를 위해 즐기는 세계 1위(유로모니터 2015년 기준) 스포츠음료다.

 

게토레이 응원타임.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지난 2013~2014시즌부터 4년 동안 KBL 후원사로 참여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2017~2018시즌부터 3년간 계약을 통해 농구팬들에게 스포츠음료로서 게토레이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슈화 및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3년간 후원금을 포함해 선수 및 스태프 등이 마실 게토레이, 아이시스 등 음료와 함께 타월, 물통, 아이스박스 등 각종용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내 LED보드, 인터뷰 백드롭 등을 활용해 게토레이 홍보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승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콘셉트인 ‘나의 상대는 없다! 격렬 운동, 갈증 해소에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알리기 위해 2017~2018시즌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게토레이 KBL 공식음료후원 공식 포스터.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매 경기 3쿼터 첫번째 작전타임에 ‘게토레이 응원타임’을 운영해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즐거운 응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열띤 응원을 펼친 관객에게는 게토레이 물통 및 타월 등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매 경기 구단별 첫 골을 넣은 선수를 맞추면 게토레이 등 음료를 증정하는 ‘첫 골을 잡아라’ 이벤트, 경기마다 선수 및 농구팬과 호흡하며 게토레이 브랜드 노출 확대와 적극적인 응원을 유도하는 ‘게토레이걸’도 운영한다.

 

또한, 라운드마다 인기 치어리더팀을 선정하고 해당 구단 연고지의 복지단체를 경기에 초청하는 ‘사회공헌활동’과 정규 리그 종료 후에 KBL 시상식과 연계해 ‘게토레이 인기상’, ‘게토레이 치어리더팀상’ 등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남자프로농구에 올해도 공식음료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를 앞세워 스포츠 자체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스포츠 = 게토레이’임을 소비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활동(KBL, K리그, 스키, 각종 마라톤 대회 등)에 적극 후원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꾸준히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 이 기사는 롯데칠성음료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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