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성적은 낙제점이고, 수업을 방해만 하던 문제아. 학생에게 심각한 학습장애가 있다고 생각한 교사는 학부모에게 심리 상담을 권했지만, 오히려 딸에게 공부와 다른 재능을 발견한 어머니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무용학교에 보낸다. 세계적인 뮤지컷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의 안무가 질리안 린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세윤 디자이너
angstrom@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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