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비즈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스킨십의 기적’ 체험단 시즌2 진행

2014.06.02(Mon) 11:43:45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홈페이지를 통해 ‘스킨십의 기적’ 체험단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궁중비책 ‘스킨십의 기적’ 체험단은 시리즈 형태의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연간 총 800여 명의 대규모 체험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아기와의 스킨십에 필요한 제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7일(화)까지 모집하는 이번 시즌2 체험단은 ‘토닥토닥 스킨십’을 컨셉으로 ‘아이에게 힘을 주고 싶은 순간을 댓글’로 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댓글을 통해 생성된 ‘기적의 하트’가 가득 채워지면 총 100여 명에게 특별 제작한 ‘궁중비책 미라클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시즌1 체험단(300여 명)을 대상으로 ‘궁중비책 미라클 기프트 박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기프트박스 추천 의사 100%, 재구매 의사 99%, ‘미라클 기프트 박스’의 구성 만족도 93%의 호평을 받았다.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 층이 증가하면서 제품 체험 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다”라며, “궁중비책에서는 앞으로도 체험형 연간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궁중비책은 엄마와 아기의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3년 스킨십을 테마로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윤정 기자

youn@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