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탈모 관리 센터 닥터스가 28일 일산 고양시 문촌7 종합사회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닥터스는 기업 모토 중 하나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토대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사회활동 및 후원에 힘써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일산 서구 주엽동 그랜드백화점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살맛나는 마을 만들기’ 활동 두 번째로 지난 3월 진행된 ‘이웃과 인사를 나눕시다’에 이은 ‘경비아저씨게 인사를 건넵시다’의 주제로 펼쳐졌다.
닥터스 박갑도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살맛나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 및 사회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선량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스는 여성의 건강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30억 원을 지원하며 여성창업 지원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