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 사장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에서 근무한 농림 공직자로서의 33년간의 경험과 지난 2년간 aT 사장으로 근무하며 우리 농업의 현실에 대해 느낀 점을 언론 기고문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정치농업시대를 마감하자 ▲글로벌시대 우리농업 이 길로 가자 ▲신 농업혁명을 일으키자 ▲한국농업미래 비전이 보인다 등 모두 4부로 이루어 졌다.
이 책을 통해 김 사장은 높은 개방화 파고, 기상이변, 생산비 상승, 인력부족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업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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