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매각 본입찰 결과 발표가 30일로 또 연기됐다.
현대그릅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29일 “내일(30일) 오전 우선협상대상자가 통보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초 본입찰 결과는 25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29일로 늦춰지다 또 다시 30일로 연기된 셈이다.
지난 25일 마감된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에는 KB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 등 3곳이 참여했다.
이번 매각 대상은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 지분 22.43% 및 기타지분을 포함해 총 22.56%이다. 이 거래 지분의 장부가는 지난해 9월말 기준 6800억원으로 인수경쟁이 치열한 점을 감안해 8000억원을 훌쩍 넘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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