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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왱알앵알] 냉알못, 필동면옥에 가다

[왱알앵알] 냉알못, 필동면옥에 가다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늘만 버티시면 내일부터는 시원할 가을날씨…왱알앵알”이라는 기상청의 발표와 달리 폭염은 지치지도 않고 힘을 내고 ...

김태현 기자 | 2016.09.01 목

비싸서 저승 못가겠네…장례식장 임대료 따져보니

비싸서 저승 못가겠네…장례식장 임대료 따져보니

지난 12일 오후 4시 무렵, A 씨(55)의 모친(83)이 혈액암으로 투병하다 결국 숨을 거뒀다. A 씨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고인이 입원했던 병원 인근의 장례식장을 알아보러 돌아다녀야만 했다. 2시...

유시혁 기자 | 2016.08.25 목

[아빠랑] 느리고 오래된 것이 주는 즐거움, 경북 봉화

[아빠랑] 느리고 오래된 것이 주는 즐거움, 경북 봉화

오랜 시간 닿기 쉽지 않은, 좀 심하게는 오지라는 수식이 붙었던 곳. 물론 여전히 이곳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가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며 숱한 산물이 ...

비즈한국 | 2016.08.24 수

잠 못드는 여름밤, 불면증 이기는 꿀팁 3가지

잠 못드는 여름밤, 불면증 이기는 꿀팁 3가지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다. 특히 올해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도 무더울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후텁지근한 날이 이어지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일찍 자...

비즈한국 | 2016.08.10 수

[왱알앵알] ‘조혜연 vs 젠(ZEN)’ 뒤늦은 관전기

[왱알앵알] ‘조혜연 vs 젠(ZEN)’ 뒤늦은 관전기

130여 년 전 청나라의 황쭌센은 <조선책략>이란 책을 썼다. 국사를 열심히 공부한 ‘역덕’이라면 알겠지만 내용의 핵심 중 하나는 ‘러시아를 멀리하라’였다. 도대체 무슨 ...

김태현 기자 | 2016.08.1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