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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티아고 4]

[아! 산티아고 4] "빼면 한결 나아" 신발 깔창의 깨달음

[비즈한국] 아침 6시, 모닝콜이 울렸다. 소리가 어찌나 큰지 같은 층에 있는 모두가 깼다. 중저음과 고음이 뒤섞인 하모니. 찌푸린 얼굴로 몸을 일으키던 사람들 눈에 웃음이 번졌다. 알베르게...

박현광 기자 | 2018.07.29 일

휴대용 선풍기의 발뮤다, 마크앤드로우 'H-Fan'

휴대용 선풍기의 발뮤다, 마크앤드로우 'H-Fan'

[비즈한국]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후세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해왔는데 이제 후세에게 미안해할 필요 없다. 나부터 더위 피해를 당하기 시작했으니까. ...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8.07.26 목

'반찬 타파스'의 발칙함, 아토보이

'반찬 타파스'의 발칙함, 아토보이

[비즈한국]​ 2018년, 지금은 뉴욕의 한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재미있는 시기이다. ‘미식의 격전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국제도시 뉴욕에 매우 천천히, 그러나 자연스럽게 물들...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23 월

[아! 산티아고 3] '부엔 카미노!' 피레네산맥을 넘다

[아! 산티아고 3] '부엔 카미노!' 피레네산맥을 넘다

[비즈한국] ‘쉿! 깨겠어’ 소곤거리는 소리에 깼다. 누군가 함께 자고 있었다는 사실이 낯설었다. 손을 더듬어 휴대폰 시계를 봤다. 새벽 다섯 시. 몇몇 순례자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

박현광 기자 | 2018.07.22 일

[아! 산티아고 2] 시작부터 삐걱, 돌아갈까?

[아! 산티아고 2] 시작부터 삐걱, 돌아갈까?

[비즈한국]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뉘였다. 프랑스길(Camino de Frances) 시작점인 생장 피에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로 가기 위해선 파리를 거치는 게 최선이었다. 마침 도착한 저녁 다음 날이 생...

박현광 기자 | 2018.07.14 토

맨해튼에 일렁이는 '제3의 한식 물결'

맨해튼에 일렁이는 '제3의 한식 물결'

[비즈한국] 세계 어느 곳에 던져두어도 그곳의 음식을 먹기 바빠 절대 한국 식당을 찾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뉴욕에 체류하는 동안엔 굳이 한식을 먹고, 한식 요리사들을 만...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13 금

[베를린·나] 자동차왕국 독일에서 '자전거천국'을 보다

[베를린·나] 자동차왕국 독일에서 '자전거천국'을 보다

[비즈한국] “엄마, 나도 자전거면허증 갖고 싶어.”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말했다. 자전거면허증이라니, 이건 또 무슨 소리? 유치원 다닐 때,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 사진을 넣어서 목걸...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7.12 목

야근의 부아를 가라앉히는 혼술 파트너 '매껍'

야근의 부아를 가라앉히는 혼술 파트너 '매껍'

[비즈한국] ‘매콤 껍데기 볶음’​(우리끼리는 ‘매껍’이라고 부른다)은 분노의 퇴근길에 완벽하게 세팅된 상품이다. 상상해보자. 늦은 퇴근길이다. 이만저만 늦은 것도 아니고 밤 10시쯤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10 화

[아! 산티아고 1] 홧김에 떠난 800km 순례자 길

[아! 산티아고 1] 홧김에 떠난 800km 순례자 길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걷고 돌아온 지 딱 1년. 당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가 막막했다. 캄캄한 동굴에 혼자 남겨진 기분. 무작정 스페인으로 향했다. 30여 일간 지겹도록 걸어 800km를 완주했...

박현광 기자 | 2018.07.07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