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2019년 새해 첫 산행은 '태백산'

2019년 새해 첫 산행은 '태백산'

[비즈한국] 새해 첫 등산은 태백산이다. 이름에서부터 전해오는 거대하고 웅장한 기운. 새해가 시작되는 1월, 영험한 기운이 흐른다는 태백산 꼭대기 천제단에서 소원을 빌면 어쩐지 뭐라도 ...

이송이 기자 | 2019.01.09 수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비즈한국] ‘맛의 다양성’이라는 말은 이제 꽤나 식상한 관용구가 되었다. 지난해엔 청포도와 캠벨과 머루와 거봉의 포도 세계에 샤인 머스캣이라는 강력한 입소문 품종이 등장해 다양한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9.01.08 화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비즈한국]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지만 실물을 확인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른바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후에 청 태종의 ...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8 화

15인치 노트북도 '그램급' 에이서 스위프트5 리뷰

15인치 노트북도 '그램급' 에이서 스위프트5 리뷰

[비즈한국] 노트북 역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모델을 꼽자면 1983년 출시한 그리드 컴파스(GriD Compass)다. 이 노트북은 최초로 디스플레이를 덮개식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덮개를 닫고...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9.01.04 금

새해 복 받으며 되새기는 '나눔', 제주 김만덕기념관

새해 복 받으며 되새기는 '나눔', 제주 김만덕기념관

[비즈한국] 2019년, 올해는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예로부터 돼지는 풍요와 부의 상징.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모두가 부자가 되시라는 덕담을 주고받을 때, 아이와 함께 나눔의 의미...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2 수

2018년 신세계를 멋지게 열어준 제품 '핫 식스'

2018년 신세계를 멋지게 열어준 제품 '핫 식스'

[비즈한국]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을 꼽는다면 제조업체 대표나 실무진들을 꼽을 수 있다. 정말 염세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전생을 믿는다. 만나면 전생에 뭔가 잘못을 저질러 제...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28 금

[베를린·나] '음식은 거들 뿐' 독일의 평범한 홈파티 풍경

[베를린·나] '음식은 거들 뿐' 독일의 평범한 홈파티 풍경

[비즈한국] 크리스마스·연말·새해로 이어지는 이 시기, 아파트 출입문 앞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파티를 알리는 고지가 붙어 있다. 보통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글은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12.27 목

노가리 한 마리에도 친절의 기회가 있다

노가리 한 마리에도 친절의 기회가 있다

[비즈한국] 아시다시피 노가리는 어딜 가나 한 마리 1000원이다. 아주 싼 안주다. 하지만 건어물을 취급하는 시장에 나가 보면 노가리 가격도 박스당 천차만별이다. 시장 가격은 맛을 판별하는...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2.26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