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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비즈한국] ‘네 멋대로 해라’라는 제목을 들으면 사람마다 떠오르는 게 다를 것이다. 장년층은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가 생각날 테고, 순정만화 팬이라면 나예리 작...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14 금

"닥쳐, 네 목을…" 악역을 응원하게 만든 '태양의 여자'

[비즈한국] “닥쳐, 네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 2008년 여름, 저 강렬한 대사를 들으며 전율했다. 안방극장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저 대사를 읊은 ‘태양의 여자’ 주인공 신도영(김지수)은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07 금

[올댓튜브]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은?

[올댓튜브]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은?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들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05 수

강력한 '림 킴'과 쎄쎄종의 체리타르트

강력한 '림 킴'과 쎄쎄종의 체리타르트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를 ...

이덕 작가 | 2019.06.04 화

21세기에도 구전되는 주홍글씨의 악몽 '애정의 조건'

21세기에도 구전되는 주홍글씨의 악몽 '애정의 조건'

[비즈한국] 케케묵은 구전 같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질문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 어디까지 받아들이세요?” 누군가는 “이봐요, 지금 2019년이라고요!”라고 분기탱천할지도 모...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5.31 금

[올댓튜브] '클래식알못'도 빠져드는 피아노의 매력

[올댓튜브] '클래식알못'도 빠져드는 피아노의 매력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들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5.3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