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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덕일기8] 최연성, 괴물 탄생

[스덕일기8] 최연성, 괴물 탄생

질레트 스타리그의 주인공은 박성준뿐만 아니었다. 바로 ‘괴물테란’ 최연성의 데뷔도 이때였다. ▲ 역시 ‘머슴테란’이다. 사실 최연성...

비즈한국 | 2016.09.06 화

[스덕일기13] 마재윤의 집권

[스덕일기13] 마재윤의 집권

본좌로드를 한 번 읊어보자. 임이최X택뱅리쌍리쌍갓. 오늘은 저 X, 속칭 ‘마틀러’ 혹은 ‘마에스트로’ 마재윤에 대해 얘기하자. 마재윤의 경기기록은 공식적으로 말소되었...

비즈한국 | 2016.09.06 화

[스덕일기14] 번외편: 대격변, 대기업 진출

[스덕일기14] 번외편: 대격변, 대기업 진출

오늘은 좀 다른 이야기. 온게임넷 기준으로 제대로 된 스타크래프트리그가 2001년부터 생겼으니,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리그까지 한 16년째 된 셈이다. 다사다난했던 eSport 세계지만, 가장 ...

비즈한국 | 2016.08.08 월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저그의 대프로토스전 최종병기는 히드라 / 럴커 / 뮤탈리스크 삼지창이었다. 하지만 이는 테란 앞에 무력하다. 테란의 탱크와 마린 메딕 병력의 효율은 저그의 그것을 넘는다. 사실 저그의 럴...

비즈한국 | 2016.07.23 토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타크래프트는 테란의 역사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까지 시대를 휩쓸고 시대를 정립한 선수는 모두 테란이다. 심지어 삼성전자 소속의 한 게이머는 “테란해라”라는 명언...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6] 악마토스, 우승하다

[스덕일기6] 악마토스, 우승하다

박용욱은 3대 토스인 박정석, 강민에 비해 가장 빠르게 4강에 안착했다. 온게임넷이 주최한 두 번째 스타리그인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4위로 입상했다. 하지만 학업문제로 잠시 프로게...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7] 투신, 각성하다

[스덕일기7] 투신, 각성하다

‘스덕주의보’ 조인성 저그 혹은 수박바 저그 프로토스의 시대 이후엔 질레트 세대가 태어났다. 스덕 사이에서 유명한 말이 있(었)다. ‘너 질레트부터 봤냐?’ 한빛소프트배...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10] 삼신전 2편

[스덕일기10] 삼신전 2편

삼신전의 축포는 박태민이 올렸으나, 축포를 올린 박태민을 꺾은 게 박성준이었다.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결승전에서 박태민을 3:2로 꺾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3위는 이윤열이었다. 그렇다. 3...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11] 저그의 삼신기

[스덕일기11] 저그의 삼신기

지난번까지 우리는 ‘투신’ 박성준과 ‘운신’ 박태민과 ‘머신’ 이윤열의 삼파전을 봤다. 이윤열은 삼파전을 통해 자신만이 양박저그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테란임을 ...

비즈한국 | 2016.07.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