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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말고 진짜 기자의 성장담 '스포트라이트'

기레기 말고 진짜 기자의 성장담 '스포트라이트'

[비즈한국] 기자가 선망의 직업이었던 때가 있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믿음, 사회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언론고시’에 매진하던 청년들도 있었다. 지금은? 글쎄다. 여전히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7.14 화

[미국음악일기]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팝 음악계의 자세

[미국음악일기]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팝 음악계의 자세

[비즈한국]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6월 2일, 미국 음악 업계의 대다수가 활동을 중지했습니다. 흑인이 당하는 인종차별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였지...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20.07.14 화

[응급실에서] 코로나 6개월,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응급실에서] 코로나 6개월,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비즈한국] 0. 코로나 사태는 이제 6개월째 접어들었다. 아직 언론 보도는 많이 나오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코로나’라는 단어는 더 이상 두렵게 와닿지 않는다. 거리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지독한 하루’ 저자 | 2020.07.09 목

'노트북도 이 정도면 게임 할 맛 나네' MSI GS66 스텔스 리뷰

'노트북도 이 정도면 게임 할 맛 나네' MSI GS66 스텔스 리뷰

[비즈한국] 코로나가 많은 풍경을 바꿔 놓았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도 크게 줄어든 반면, 집에서 PC나 노트북으로 게임에 접속하는 환경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사실 게임은 친구들...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7.07 화

정자 하나에 '효'와 정자 하나에 '충'과…장흥 정자 여행

정자 하나에 '효'와 정자 하나에 '충'과…장흥 정자 여행

[비즈한국] 물 맑은 탐진강이 흐르는 전라남도 장흥은 손꼽히는 조선 시대 정자 문화를 자랑한다. 탐진강 따라 그림 같은 풍광 속에 10여 곳의 정자가 자리 잡은 덕분이다. 저마다 개성 있는 ...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7.07 화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 다섯 가족의 활약 '딸부잣집'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 다섯 가족의 활약 '딸부잣집'

[비즈한국]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고 ‘오남매’라 답하면 으레 이런 말이 뒤따르곤 했다. “아들이 하나인가 봐요?” 혹은 “막내는 아들?” 그럴 때 난 래퍼처럼 빠르게 대답...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7.0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