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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맷 데이먼의 귀환, <제이슨 본>

[썬데이] 맷 데이먼의 귀환, <제이슨 본>

“I know who I am. I remember everything.” (난 내가 누군지 알아. 난 모든 것을 기억해.) -영화<제이슨 본> 중에서 다시 제이슨 본으로돌아온 배우 맷 데이먼. 잃어버린 기억...

장익창 기자 | 2016.07.19 화

[클라스업] 뮤지컬 혼자 보는 남자

[클라스업] 뮤지컬 혼자 보는 남자

얼마 전 매튜 본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보러 갔었다. 예상대로 여자들만 그득했다. 혼자 오거나 친구와 함께 온 여자들, 남자 데리고 온 여자, 가족 데리고 온 여자 등 여자 8할에 남자...

비즈한국 | 2016.07.12 화

[박찬일 노포열전] 청진옥, 뜨끈한 해장국의 위로

[박찬일 노포열전] 청진옥, 뜨끈한 해장국의 위로

필자가 <백년식당>이라는 책을 내자, 어느 기업에서 강연 요청이 왔다. 책에 쓴 저자 서문을 보고 ‘느낀 바 있어’ 한 요청이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썼다.“백년식당에 준하는 ...

비즈한국 | 2016.07.12 화

[썬데이] 여름엔 역시 ‘듀스’

[썬데이] 여름엔 역시 ‘듀스’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주었어."해마다 여름이면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듀스(DEUX)의 <여름 안에서>....

장익창 기자 | 2016.07.04 월

[만화방] 연봉과 열정 사이, <그라제니>

[만화방] 연봉과 열정 사이, <그라제니>

야구만화 하면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가 있다. 비범한 재능의 발견, 무한대의 노력, 역경의 극복 그리고 동료애와 협동심 같은 것들 말이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 야구만화(넓게는 스포츠만화)...

비즈한국 | 2016.06.23 목

[단독] ‘이승기 찌라시’에 속지 마세요

[단독] ‘이승기 찌라시’에 속지 마세요

지난 21일 메신저를 통해 군입대한 연예인 이승기 관련 허위정보가 돌아다녀 주의를 요한다. 현재 메신저상에서 돌아다니는 속칭 ‘찌라시’는 카카오톡 메신저의 대화 내용 일부를 캡...

김태현 기자 | 2016.06.21 화

[썬데이] S.E.S.·핑클·베복, 1세대 걸그룹의 추억

[썬데이] S.E.S.·핑클·베복, 1세대 걸그룹의 추억

1990년대 해외 대중음악계에선 영국의 ‘스파이스 걸스’, 미국의 ‘TLC’, 일본의 ‘SPEED’와 같은 걸그룹들이 신화를 써가고 있었다.하지만 국내에서 여성 걸그룹은 가요계...

장익창 기자 | 2016.06.2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