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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인생독서] 무더위엔 추리소설이 최고!

[김민식 인생독서] 무더위엔 추리소설이 최고!

[비즈한국] 저는 고교 시절 심한 왕따를 당했어요. 그 기억은 어른이 된 후, 저의 취미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1980년대 말 대학을 다닐 당시 프로야구가 붐이었는데요. 많은 사람이 한 목...

김민식 MBC 피디​ | 2017.08.08 화

[응급실에서]

[응급실에서] "이건 정말 진짜 아파요" 의사가 겪은 고통의 편린

[비즈한국] 나는 좀처럼 아플 일 없이 건강한 청년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삶에서 으레 겪는 감기나 몸살 외에는 특별히 다치거나 앓은 적이 없다. 그러던 의대생 시절 간단한 수술을 받은 적...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08.07 월

골프 전성기 '여자는 20대, 남자는 30대'…실화네!

골프 전성기 '여자는 20대, 남자는 30대'…실화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이상희 선수(위)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배선우 선수(아래)는 상위 랭커들의 평균적인 나이와 체형에 가장 가깝다. 사진=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

유시혁 기자 | 2017.08.04 금

[남궁인] '기사단장 죽이기' 하루키 월드의 변주와 나

[남궁인] '기사단장 죽이기' 하루키 월드의 변주와 나

[비즈한국] 0.내가 하루키를 접한 것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늦었다. 일본어를 번역했을 때 한국어에서 느껴지는 어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는 본격적으로 하루키를 싫어하기 위해 스물...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08.04 금

나의 20대를 지배한 스타크래프트가 20살을 맞다니

나의 20대를 지배한 스타크래프트가 20살을 맞다니

[비즈한국] “야, 아프리카 틀어봐.”  친구의 한마디였다.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던 일요일 저녁에 온 친구의 메시지였다.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켰다. 애플리케이션의 시작 화면...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8.02 수

[들꽃나들이] 실 잣던 물레바퀴 닮아 '물레나물'

[들꽃나들이] 실 잣던 물레바퀴 닮아 '물레나물'

[비즈한국] 한여름이 깊어간다. 태양은 따갑게 햇살을 쏟아붓는다. 산천의 초목도 녹음이 짙게 우거진다. 꽃 피워 맺은 열매의 몸집을 부풀리며 성숙기를 맞는다. 한여름에 피는 꽃은 봄꽃과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01 화

'핵공유'는 꿈…북핵 미사일 현실적 대응책은?

'핵공유'는 꿈…북핵 미사일 현실적 대응책은?

[비즈한국]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밤, 북한은 중국 국경 근처인 자강도 무평리에서 ‘화성-14’ 2차 발사 시험을 실시했다. 7월 4일 발사한 화성-14의 첫 비...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7.08.0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