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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잘 자랐다! Y세대도 그럴 것이다!

X세대는 잘 자랐다! Y세대도 그럴 것이다!

[비즈한국] 최근 들어 YOLO에 대한 비판이 슬금슬금 나온다. 밀레니얼세대(Y세대)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깔려 있다. YOLO 타령하다가 청년들 허리 휜다는 둥, 욜로 외치다 골로 간다는 둥 하는 식...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08.14 월

가슴에 묻은 'MBC 게임'의 추억

가슴에 묻은 'MBC 게임'의 추억

[비즈한국]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나와서 기뻤다. 초반엔 추억을 그리며 봤고 후반엔 손에 땀을 쥐는 마음으로 봤다. 임요환이 나오고, 홍진호의 경기는 큰 기대 없이 봤다. 올드 게이머에...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8.10 목

‘트럼프 악수’는 보디랭귀지의 나쁜 예

‘트럼프 악수’는 보디랭귀지의 나쁜 예

[비즈한국] 때로는 말보다 몸짓이 더 많은 것을 말하기도 한다.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 어떤 특별한 몸짓에 따라 첫인상이 좌우되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몸짓이란 팔다리, 손, 머리 등으...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8.08 화

동토에서 피어난 화려한 꽃, 웅기솜나물

동토에서 피어난 화려한 꽃, 웅기솜나물

[비즈한국]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지 72주년이 되는 8·15 광복절이 다가온다. 광복절이라는 기쁨과 동시에 우리에게는 남북분단의 시점이 되는 슬픔도 함께 기억하지 않을 수...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08 화

[김민식 인생독서] 무더위엔 추리소설이 최고!

[김민식 인생독서] 무더위엔 추리소설이 최고!

[비즈한국] 저는 고교 시절 심한 왕따를 당했어요. 그 기억은 어른이 된 후, 저의 취미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1980년대 말 대학을 다닐 당시 프로야구가 붐이었는데요. 많은 사람이 한 목...

김민식 MBC 피디​ | 2017.08.08 화

[응급실에서]

[응급실에서] "이건 정말 진짜 아파요" 의사가 겪은 고통의 편린

[비즈한국] 나는 좀처럼 아플 일 없이 건강한 청년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삶에서 으레 겪는 감기나 몸살 외에는 특별히 다치거나 앓은 적이 없다. 그러던 의대생 시절 간단한 수술을 받은 적...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08.0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