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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신화라 부르지 못하고…' 상표권은 누구 겁니까

'신화를 신화라 부르지 못하고…' 상표권은 누구 겁니까

[비즈한국] 신화, MC THE MAX, 티아라, 비스트. 각기 다른 시기에 데뷔했고, 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이름과 관련해 소속사와 큰 갈등을 빚었다는 점이다.  신...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3.19 월

금고기, 은고기

금고기, 은고기 "이 소고기가 네 소고기냐"

[비즈한국] 가끔 사람을 모아 일을 벌인다. 주로 먹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양이 많을 때다. 이번엔 스테이크였다. 올해 출간을 목표로 책을 준비하고 있자니, 정작 세상에 그 많은 소고기...

이해림 푸드 라이터 | 2018.03.19 월

박인비, 파운드스컵 석권하며 1년 만에 LPGA 트로피 수확

박인비, 파운드스컵 석권하며 1년 만에 LPGA 트로피 수확

[비즈한국] 박인비가 1년 만에 트로피를 들며 여제의 귀환을 알렸다. 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오브...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 2018.03.19 월

남자도 쇼핑을 좋아해!

남자도 쇼핑을 좋아해!

[비즈한국] 어느 날 문득, 아내가 읽다가 침대 위에 내려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무라카미 류의 ‘남자는 쇼핑을 좋아해’. 쇼핑을 질색하던 작가가 쇼핑의 즐거움을 깨달으면서 쓴 에세이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3.19 월

'산울림 1992' 오랜 술집은 늙지 않았다

'산울림 1992' 오랜 술집은 늙지 않았다

[비즈한국] 돈도 능력도 없던 20대 시절, 우리가 누릴 수 있었던 최고의 호사는 ‘산울림’​에서 알딸딸한 밤을 보내는 것이었다. 별것 아닌 비밀 이야기를 하고 싶게 만드는 구석구석 비밀...

이해림 푸드 라이터 | 2018.03.13 화

[미국음악일기] 음원보다 내한공연을 먼저? 다니엘 시저

[미국음악일기] 음원보다 내한공연을 먼저? 다니엘 시저

[비즈한국]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YES24홀에서 캐나다 알앤비 가수 다니엘 시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현재 단 2개의 EP(extended playing·싱글판)와 1개의 정규앨범을 낸, 1995년생 루키 가수로는 이...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18.03.12 월

[응급실에서] 80대 부부 덮친 죽음과 의사의 책임, 그리고 사랑

[응급실에서] 80대 부부 덮친 죽음과 의사의 책임, 그리고 사랑

[비즈한국] 1. 혼잡한 주말 낮, 한 환자가 응급실 한복판을 지나 한적한 구석으로 들어왔다. 노쇠한 할머니였다. 나는 환자를 파악하기 위해 할머니 앞에 섰다. 오래 투병한 듯 마른 얼굴이었...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8.03.1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