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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작가의 산책길'을 이중섭과 함께 걷다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을 이중섭과 함께 걷다

[비즈한국] “나 강보난 막 조앙게(내가 가서 보니 너무 좋던데)?​” 4.9km, 제주에서 ‘​작가의 산책길’​을 걷는다. 작가의 산책길은 서귀포의 한적함과 예술을 두루 맛볼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이송이 기자 | 2018.11.14 수

'꼬마 전기차' 마스타 EV 간단 시승기

'꼬마 전기차' 마스타 EV 간단 시승기

[비즈한국] 지난 1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트럭쇼 2018’을 다녀왔다. 그나저나 송도 컨벤시아는 참 아쉬운 전시회장이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과 거의 연결되지 않아 관람...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1.14 수

맛있는 고기를 내일 더 맛있게 먹는 법

맛있는 고기를 내일 더 맛있게 먹는 법

[비즈한국] 고기는 맛있다. 그러니까 원시 인류가 그렇게 악을 쓰며 집단 사냥에 나섰지. 그리고 그 맛있는 고기가 남기 시작하자, 어느 풍족한 문명은 고기를 보존하기로 했다. 말리거나, 소...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1.14 수

춤이 절로 나오는 마카롱과 아이돌의 멋진 안무

춤이 절로 나오는 마카롱과 아이돌의 멋진 안무

[비즈한국] 빼빼로데이를 맞이하는 양과자점의 자세로는 대략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직접 빼빼로를 만드는 것이다. 다음은 기존에 자신들이 만들던 마카롱, 파운드케이크 같은 메뉴를 기다...

이덕 작가 | 2018.11.13 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며 눈물 흘리는 중년남자들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며 눈물 흘리는 중년남자들

[비즈한국] 요즘 4050 남자들 사이에서 퀸(Queen)의 팬이었음을 드러내는 게 유행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때문이다. 영화를 보며 울컥했다는, 혹은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4...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11.13 화

경주니까, 혼자라도 좋은 마지막 단풍놀이

경주니까, 혼자라도 좋은 마지막 단풍놀이

[비즈한국] 경주로 가자. 수학여행을 떠나자는 건 아니다. 사라져가는 가을 단풍 잡으러 간다. 경주 단풍은 아는 사람 사이에선 익히 유명하다. 개발을 못하는 유적지의 숙명으로 도시는 옛 ...

이송이 기자 | 2018.11.09 금

스피커 가성비 종결자, 에이원오디오 '오로라1' 리뷰

스피커 가성비 종결자, 에이원오디오 '오로라1' 리뷰

[비즈한국] 예전에 홍콩에서 유통업을 하는 지인이 제조를 해보라며 브로슈어를 보내 준 적이 있다. 그 책자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주 예쁜 오디오가 몇 개 소개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1.09 금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역사종합선물세트' 강화도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역사종합선물세트' 강화도

[비즈한국] 아이와 함께 하루짜리 섬 여행을 계획한다. 목적지는 서울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두 개나 있는 강화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으니 여행 기분이 물씬 ...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1.0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