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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비즈한국] ‘네 멋대로 해라’라는 제목을 들으면 사람마다 떠오르는 게 다를 것이다. 장년층은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가 생각날 테고, 순정만화 팬이라면 나예리 작...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14 금

"안 괜찮아도 괜찮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② 몽골

[비즈한국] 몽골의 별 헤는 밤, 대륙의 하늘과 별을 벗 삼아 내 안을 들여다본다. 야생마를 타고 초원을 누비며 ‘칸’이 되는 꿈을 꾼다. 게르에서 자고 자작나무숲을 산책하고 수태차를 마...

이송이 기자 | 2019.06.14 금

서울서 지척, '장항습지'에서 말똥게를 만나자

서울서 지척, '장항습지'에서 말똥게를 만나자

[비즈한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자리잡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중 유일하게 일반인이 탐방할 수 있는 곳이다. 한강 하구는 우리나라 주요 강 중 유일하게 둑...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6.11 화

밀레니얼 세대를 열광시킨 '어른들'

밀레니얼 세대를 열광시킨 '어른들'

[비즈한국] 요즘 2030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핫플레이스는 모두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었을까? 사실 4050대, 심지어 60대가 만든 경우가 꽤 있다. 가령 독립잡지, 독립출판, 독립서점, 복합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6.10 월

"닥쳐, 네 목을…" 악역을 응원하게 만든 '태양의 여자'

[비즈한국] “닥쳐, 네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 2008년 여름, 저 강렬한 대사를 들으며 전율했다. 안방극장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저 대사를 읊은 ‘태양의 여자’ 주인공 신도영(김지수)은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0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