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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X현대차증권]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 변동성 장세에서 분산투자로 안정적 수익 추구

온라인 투자자문사 플레인바닐라와 자문계약…자산 50% 이상을 다양한 종목의 ETF에 분산 투자

2020.04.29(Wed) 09:43:40

연초부터 불거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으로 금융·주식시장의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렇게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으면서도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의 메리트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금융환경에서 안정적 배당을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과 성장성이 큰 자산에서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는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을 다양한 종목의 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목표수익률은 타 주식형 펀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 유리한 상품이다. 경기 또는 시장 상황에 맞게 ETF를 사고 팔면서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이런 EMP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 중 현대차증권은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를 추천한다.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는 온라인 투자자문사인 플레인바닐라의 자문계약을 통해 부동산, 인프라, 채권, 주식 등 저평가된 자산 중 배당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의 ETF 등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다. 전체 자산 중 절반 이하를 고배당 인컴 자산에 투자해 배당 수익만으로 연 2~3%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용한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기조, 경기 침체 우려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국내외 금융환경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과 성장성이 큰 자산에서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이벤트가 해소되는 구간의 수익 구간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는 현대차증권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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