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비즈한국 BIZ.HANKOOK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글로벌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생생 영어교실

실리콘밸리 한국인 개발자의 '생존일기'

2018.07.09(Mon) 10:09:27

 

그림=YEJI


[비즈한국] 필자 YEJI는 미국 생활 5년 차. 유학 후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살면서 보고 듣는 생생한 동네 소식, 게임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겪는 일들, 미국에 오기 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문화 차이와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는 이런 경험들을 읽기 쉽게 만화로 그려낸 작가의 실리콘밸리 생존일기다.​

YEJI 게임아티스트 writer@bizhankook.com


[핫클릭]

· '아마존과 정글 사이' 쿠팡은 왜 외국인 임원의 무덤이 됐나
· 남대광 대표 최초 인터뷰 "블랭크는 디지털 방문판매 회사"
·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게임개발자, E3에 가다
·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해피 컬처
·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미국인의 음식 취향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