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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태림홀딩스] '윈볼' 골프공 선택의 새로운 기준 제시

4가지 타입, 저경도·고탄성·타격 손상에도 색상 변화 없어

2018.05.21(Mon) 09:09:23

태림홀딩스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골프공 ‘윈볼’(WINBALL)을 출시했다. 태림홀딩스의 글로벌 골프공 윈볼(WINBALL)은 3, 4피스 화이트 볼과 2, 3피스 컬러 볼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4가지 타입 ‘윈볼’(WINBALL). 사진=태림홀딩스


윈볼은 ND-BR의 소프트 코어를 적용하여 빠른 볼 스피드와 최상의 비거리를 실현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장하는 저경도 고탄성 제품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경화형 우레탄 컬러 볼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뛰어난 색감을 표현하였으며 타격에 의한 손상에도 색상의 변화가 없어 컬러볼을 선호하는 여성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윈볼 핵심 기술력이 접목된 3,4피스 볼은 저경도, 고탄성(HRLC) resin을 적용하여 짜릿한 손맛과 소프트한 타구감을 자랑하며 비거리의 극대화를 실현시켰다. 두 가지 타입에 공통 적용된 딤플의 설계(350 Dimple pattern)는 볼의 컨트롤이 용이하여 보다 쉽게 볼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으며 비거리 향상과 함께 숏아이언의 런(Run)을 감소시켜 그린의 정확한 공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윈볼 컬러볼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컨트롤 능력을 제공하여 컬러볼을 선호하지만 핸디가 줄지 않는 여성 골퍼들에게 소프트한 타구감과 강력한 스피드를 제공하며 3피스는 볼의 스핀 컨트롤이 쉬워 정교함과 세밀함이 필요한 숏게임에 특화된 제품이다. 4피스는 3피스의 장점을 더해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최상의 비거리를 구현하여 상위 골퍼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조창운 태림홀딩스 대표는 “골프볼 시장은 다국적 기업들이 상위 90%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과의 경쟁에서 광고와 마케팅으로 이길 수는 없겠지만 품질만은 자신한다. 단 한번이라도  윈볼(WINBALL)을 경험한 골퍼들은 골프공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자부했다. 

 

현재 윈볼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바이어 상담에 나서고 있으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놓았다. 

 

※ 이 기사는 태림홀딩스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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