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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익숙해지면 진짜 어른이 되는 걸까

외로움에 익숙해지면 진짜 어른이 되는 걸까

[비즈한국] 동네 친구와 집 앞 카페에서 만났다. 꽤 오랜만이었지만 수다를 떨기 위해 만난 것은 아니었다. 둘 다 노트북을 가져왔고, 종종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 일을 했다. 13년 된 친구라 ...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2.28 화

우린 더 이상 남자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우린 더 이상 남자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교환학생 시절 함께 지냈던 친구들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음식을 시키고, 생맥주를 주문했지만 시작된 이야기는 새로운 것이었다. 우리가 주로 만나서 하는 이야...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2.21 화

영원한 젊음의 꽃, 에피덴드룸 세쿤둠

영원한 젊음의 꽃, 에피덴드룸 세쿤둠

에피덴드룸 세쿤둠(콩과, 학명 Epidendrum secundum) 잉카의 길 트레킹, 3박 4일의 마지막 날 새벽에 고산증과 피로에 지친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벽길을 나서야만 했다. 오늘은 잉카의 길 트레커만...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2.21 화

20대 싱글녀의 결혼하지 않는 ‘아주 현실적 이유’

20대 싱글녀의 결혼하지 않는 ‘아주 현실적 이유’

사회학자 야마다 마사히로에 따르면 나는 ‘기생충 싱글’이다. 기생충 싱글이란 부모의 집에 얹혀살며 기초적인 생활을 의존하는 성인 비혼자를 가리킨다. ‘싱글’이란 단어를 제거해도 ...

김나현 에세이스트 | 2017.02.20 월

이국의 울타리에서 만난 정겨운 이름, 목능소화

이국의 울타리에서 만난 정겨운 이름, 목능소화

목능소화(능소화과, 학명 Tecoma capensis) 페루에서 만난 목능소화(木凌霄花)이다. 화려하고 시원스럽게 하늘을 향하여 활짝 피워 올린 꽃송이가 루비(ruby)처럼 맑고 곱다. 보는 이의 마음마저도...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2.14 화

잉카의 꽃, 성스러운 꽃

잉카의 꽃, 성스러운 꽃

칸투아(꽃고비과, 학명 Cantua buxifolia)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의 길 트레킹에서 만난 꽃이다. 끔찍이도 새빨간 꽃송이가 남미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세계를 상징하듯 높고 깊은 외로운 산길에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2.0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