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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리포트] 블랙핑크, 이제 '그래미'의 문을 열어라

[K컬처 리포트] 블랙핑크, 이제 '그래미'의 문을 열어라

[비즈한국] 그래미 어워즈만 유독 K팝에 문을 굳게 닫고 있다. 그러나 그 문은 언젠가 열릴 수밖에 없다. 세계적인 흐름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 문을 여는 일은 문화에 대한 차별과 편...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2025.07.09 수

연애는 됐고, 그래서 '우리영화'는 어떻게 끝나나요

연애는 됐고, 그래서 '우리영화'는 어떻게 끝나나요

[비즈한국] 정통 멜로 드라마 ‘우리영화’의 시청률이나 시청자 반응이 영 신통치 않다. 12부작 드라마에서 8회까지 방영했으니, 냉정히 말해 남은 4회차에서 갑자기 시청률이 급등하긴 어려...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7.09 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잘 봐, 기획력 압승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잘 봐, 기획력 압승이다

[비즈한국] 때론 나보다 남이 나를 더 잘 안다. 미처 내가 몰랐던 점을 객관적으로 짚고, 새로운 관점에서 보곤 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면서 든 생각이...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6.25 수

누군가를 잘 안다고 착각하는 당신에게 '미지의 서울'

누군가를 잘 안다고 착각하는 당신에게 '미지의 서울'

[비즈한국] 엄마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꼭 닮은 일란성 쌍둥이가 있다.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인 자매도 있는데, 거기다 일란성 쌍둥이라면 뭐든 다 통할 것 같지 않은가? 그러나 일찍이 가수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6.11 수

[K컬처 리포트] 텐센트의 SM 지분 인수에서 진짜 중요한 것

[K컬처 리포트] 텐센트의 SM 지분 인수에서 진짜 중요한 것

[비즈한국] 하이브가 보유하던 SM엔터테인먼트 지분(221만 2237주, 9.38%)을 중국 텐센트가 인수했다. 이 일을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얘기가 나온 한편 ‘차이나 머니’의 침공이라는 부정적인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2025.06.0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