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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텔에 '애프터눈 티' 마시러 간다

우리는 호텔에 '애프터눈 티' 마시러 간다

[비즈한국] 술 마시는 자리가 술자리라면 차 마시는 자리는 ‘찻자리’다. 중국, 영국처럼 우리나라도 처음 차 문화가 들어왔을 때는 왕실과 귀족 중심의 상류층 문화였다. 그러다가 지식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8.19 월

일본 제품 보이콧과 우리의 '클라스'

일본 제품 보이콧과 우리의 '클라스'

[비즈한국] 찰스 커닝햄 보이콧(Charles Cunningham Boycott)이란 사람이 있다. 19세기 아일랜드 대기근 때 아일랜드 북동부 지역의 한 경작지 지배인으로 부임해간 영국인이다. 기근이 심하다보니 소...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8.05 월

'플뤼그스캄' 비행기 타는 게 부끄러운 까닭

'플뤼그스캄' 비행기 타는 게 부끄러운 까닭

[비즈한국]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비행기 안에서 인증샷이나 비행기 날개 슬쩍 나오는 사진, 혹은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꽤 올린다. 그만큼 비행기 타는 걸 멋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7.22 월

회식을 버릴 수 있는 용기

회식을 버릴 수 있는 용기

[비즈한국] 회식을 바라보는 세대별 온도차가 극명하다. 기성세대가 회식이 가진 장점을 지키고 싶은 반면에, 밀레니얼 세대는 회식 문화가 가진 단점 때문에 회식을 꺼린다. 기성세대가 얘...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7.08 월

'부장님'들은 왜 옷이 다 똑같을까

'부장님'들은 왜 옷이 다 똑같을까

[비즈한국] 강연을 많이 하는 직업 덕분에 여러 기업에 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디서 봤던 느낌을 주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서 자주 마주친다. 분명 지난주에 다른 기...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6.25 화

밀레니얼 세대를 열광시킨 '어른들'

밀레니얼 세대를 열광시킨 '어른들'

[비즈한국] 요즘 2030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핫플레이스는 모두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었을까? 사실 4050대, 심지어 60대가 만든 경우가 꽤 있다. 가령 독립잡지, 독립출판, 독립서점, 복합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6.10 월

남자가 사랑하는 기계들

남자가 사랑하는 기계들

[비즈한국] 자동차, 손목시계, 오디오, 카메라의 공통점이 뭘까? 모두 남자들이 좋아하는 물건이며, 평범한 제품과 아주 좋은 제품의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점이다. 남자의 욕망을 불태...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5.27 월

옷장과 책장이 당신을 말해준다

옷장과 책장이 당신을 말해준다

[비즈한국] 유희열이 작사한 ‘인연’이란 노래에 ‘내 옷장엔 입을 옷이 왜 이리 없나요’라는 가사가 있다. 우리에게 옷장은 그런 공간이다. 옷을 계속 새로 사는데도, 정작 입으려고 보면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5.13 월

오늘의 즐거움을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오늘의 즐거움을 내일로 미루지 말 것

[비즈한국] 십 년 정도 이용한 단골 세탁소가 있다. 그곳은 세탁비가 일률적이지 않고 최소와 최대로 나뉜다. 같은 재킷이라도 어느 땐 두세 배 더 비싸게 받는다. 슈트는 얼마, 원피스는 얼마...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4.30 화

'남자가 레깅스라니'라니요?

'남자가 레깅스라니'라니요?

[비즈한국] 패션은 때론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갈등을 드러내게도 한다. 어떤 패션이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한다. 그걸 서로의 차이라고 여기면 될 텐데도 굳이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4.15 월

'자율복장'은 막 입는 게 아니라 잘 입는 것

'자율복장'은 막 입는 게 아니라 잘 입는 것

[비즈한국] 과거엔 기업마다 드레스코드가 있었다. 대개 검거나 어두운 색 정장에 흰색 셔츠와 넥타이였다. 통제의 시대, 관리의 시대에는 이런 드레스코드가 중요했다. 옷을 패션이자 개성...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4.02 화